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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28일부터 전세대출 막힌다고? 홍언니가 알려줄께

by 대출 알려주는 홍언니 2025. 8. 28.

전세대출 보증제도변경
전세대출 보증기관별 제도변경

 

 

주요 내용 요약:
주택가격 산정 방식: 두 기관 모두 **공시가격의 140%에 LTV 90%를 곱한 값인 126%**를 적용합니다.

적용 시점:
HUG는 2024년 5월 이후부터 이 기준을 적용합니다. HF는 2025년 8월 28일 이후부터 적용합니다. 선순위·보증금 요건: 두 기관 모두 '선순위 + 보증금'의 합이 '주택가격의 90%' 이하여야 한다는 동일한 조건을 요구합니다.

보증금액 적용 범위:
HUG는 모든 보증금액에 이 기준을 적용합니다. HF는 기존에는 2억 원을 초과하는 보증금에만 적용했지만, 이제는 모든 보증금액으로 확대하여 적용합니다.

 


 

 

전세자금보증

 

 

주택금융공사(HF)의 새로운 규제 강화가 수도권 빌라 시장에 가져올 파장에 대해 깊이 분석해 보았습니다.

  전세 대출의 새로운 벽 공시가 126% 규제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공시가격의 126%**로 낮췄습니다.

이는 2023년 5월부터 이미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발을 맞춘 조치입니다.

언뜻 보면 임차인 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조치 같지만, 실제로는 수도권 빌라 전세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체결된 **수도권 빌라 전세 계약 3건 중 1건(약 27.3%)**이 새로운 HF 기준으로는 대출이 불가능해진 상황입니다.

 

✔  지역별 역전세 위험도 '인천'이 가장 심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 인천: 약 45.9%의 계약이 새로운 규제에 걸려 전세대출이 어렵습니다.
  • 경기: 36.8%의 계약이 영향을 받습니다.
  • 서울: 상대적으로 낮은 21.0%이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비중입니다.

이는 곧 전세 시장의 역전세 및 보증금 반환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입니다. 임대인이 보증금을 낮추지 않으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기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사태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보증제도변경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

이번 규제 강화는

임대인에게는 보증금을 낮춰 새로운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압박을,

임차인에게는 전세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한층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아파트 시장의 경우, 전세가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더욱 취약합니다. 전문가들은 HUG의 과도한 대출 기준 강화가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라면, 계약 전 반드시 주택의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대출 가능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빌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이어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까지 28일부터 전세자금보증 심사할 때 공시가격의 126%까지만 보증해주겠다는 거야. 이렇게 되면, 빌라 같은 비아파트들은 전세 보증받기가 더 힘들어지겠지?

 

그래서 역전세난이 심해질 거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어. 오늘 여러군데 기사들 유튜브까지 이내용을 난리인데 나의 조건에 맞는 계획을 꼭 미리 세우길 바래!!

 

또한 최근 증권가에서 '2차 부동산 규제'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는 상태야.ㅠㅠ

 

  • 전세 대출 규제 강화: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 대출 한도를 3억 원으로 제한하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를 초과하는 경우 신규 대출을 막거나 만기 시 즉시 상환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 대출에 스트레스 DSR을 적용하여 1.5%의 가산금리가 붙을 수 있습니다.
  • 특정 지역 추가 규제: 마포, 용산, 성동구(마용성)와 과천, 분당 지역에 추가적인 규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조정대상지역 확대: 서울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보유세 인상: 주택 시세에 따라 10억 원 이상 1%, 20억 원 이상 1.2%, 30억 원 이상 1.5%의 징벌적 과세가 도입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보유세(0.15~0.25%)에 비해 최대 4배 가까이 오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규제들은 현재 증권가에서 떠도는 소문이며, 실제로 시행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우리는 대비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